31일 배우 송중기의 형 송승기 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중기 동생'으로 유명한 송슬기 씨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중기는 검은색 티셔츠에 흰색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여동생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송중기는 당시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캐나다 밴쿠버까지 왔는데, 근처에 사는 친동생이 응원차 왔다"며 동생 송슬기 씨를 소개했고 이에 관중석에 앉아 있던 송슬기 씨가 일어나 "오빠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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