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의 희동리 MZ 3인방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추영우, 백성철이 시골마을 희동리에서 촬영하면서 느꼈던 경험을 전해왔다.
동물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녀는 “희동리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동물을 마주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어쩌다 시골마을 희동리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게 된 수의사 ‘한지율’로 분한 추영우 역시 “수의사인 지율의 직업 덕분에 시골마을의 여러 대동물들을 접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신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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