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작자와 감독이 이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던 이유에 관해 논했다.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제작사 에이스토리의 이상백 대표와 드라마 연출자인 유인식 감독, 한겨레신문 서정민 팀장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의 K-드라마 콘텐츠 영향력과 제작사의 지식재산권(IP) 확보를 통한 새로운 방송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인식 감독은 "사실 채널이 생소했기 때문에 3% 정도만 나와줘도 좋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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