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신인선이 9월과 10월 미국 메릴랜드와 뉴욕에서 공연한다.
31일 소속사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신인선이 9월 24일 메릴랜드 아룬델 밀에서 열리는 제 44회 ‘메릴랜드 한인의 날 페스티벌’에서 단독 공연한다고 밝혔다.
KBS 1TV ‘6시 내고향’의 코너인 ‘신인선의 밥상원정대’를 진행하고 있고, SBS ‘좋은 아침’, TV조선 ‘팡팡 터지는 정보쇼 알맹이’ 등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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