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장'보고 띠용…이경규, 생애 첫 이모티콘 만들기 도전(오늘부터잇생)

과연 다른 ‘디.알.못’들의 워너비 기술은 무엇일지, 설레는 ‘잇생데이’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모티콘 만들기에 도전할 이경규와 박세리는 억대 연봉의 이모티콘 작가 김나무와 만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유행어인 ‘띠용’ 이모티콘을 두고 김나무와 저작권 논쟁을 펼친다고 해 과연 ‘띠용’ 이모티콘의 주인은 누구이며, 이경규의 생애 최초 인생 첫 이모티콘 만들기는 성공적일지 이날의 도전이 기대된다.

이에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부터 드론 조작까지 역대급 초고난도 잇(IT)생 기술을 배우며 달콤한 디지털 세계에 빠져들 ‘디.알.못’들의 도전은 오늘(3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JTBC ‘오늘부터잇(IT)생’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