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콘텐츠의 원천 스토리를 거래하는 부산스토리마켓에서 소개할 아시아 IP(지적 재산권) 22편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영화제 측은 최근 한국 IP 30편을 선정한데 이어 대만,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IP 22편을 선정했다.
부산스토리마켓이 개장하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부산국제영화제(10.5∼14) 기간인 10월 8∼11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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