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2' 13세차 부부 등장…남편, 잔소리+역대급 꼰대 '분노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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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 13세차 부부 등장…남편, 잔소리+역대급 꼰대 '분노유발'

30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는 역대급 나이차의 장소희-차상민 부부가 출연했다.

소희의 18세 때 31세의 남편을 만나 혼전임신 끝에 결혼에 이른 것.

방송에서는 분노를 유발하는 꼰대 남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아내에게 쉴틈없이 지시하고 얼음물 요청에 국타령까지 이어졌다.쇼파에 누워서도 잔소리는 이어졌다.쇼파에 과자부스러기를 발견했고, 빨래하고 접고, TV모니터 닦으라며 끊임없이 아내를 지시했다.급기야는 "집에서 살림 제대로 한 거 맞냐"며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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