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훌쩍 큰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2학기 힘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거리의 시인 노현태, 장위실버복지센터 시니어 방송댄스 공연 발표회 진행
김연아, 출국 따로 해도…♥고우림 '마마 어워즈' 무대 모니터 [엑's 현장①]
방송인 이매리, 이재용 회장에 계란 투척 "재판 망해라"
지민주 측 "조규성과 열애? 사생활 답변 어려워" [공식입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