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이 전편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재미를 탑재하고 관객 사냥에 나선다.
지난 2017년 개봉해 7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흥행했던 영화 ‘공조’의 속편으로 전편에서 각각 남한과 북한 형사를 맡았던 유해진, 현빈이 그대로 출연한다.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은 전편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현빈 유해진, 윤아, 장영남 등과 무리 없이 스며들며 찰떡 케미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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