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현장] 현빈·유해진 '공조2', 전편보다 강화된 액션과 재미로 컴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D:현장] 현빈·유해진 '공조2', 전편보다 강화된 액션과 재미로 컴백

현빈은 "전편을 통해 호흡이 맞춰진 상태였다.그래서 서로 재미있게 아이디어를 빌드업 시키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공조2'를 통해 유해진, 임윤아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현빈은 "현장에서 다른 액션을 촬영하면서도 휴지르 대체할 만한 소품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다.그렇게 만들어진게 파리채 액션"이라며 "저는 액션팀이 잘 짜준 합을 열심히 연습했을 뿐이다.관객들이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현빈은 "전편에서 느낄 수 없었던 민영에 대한 감정들을 잭의 등장으로 느끼게 됐다.철령이 입장에서 표현하며 재미있었던 순간들이 많았다.서운하기도 하고 이렇게 빨리 마음이 변할 수 있나란 생각도 들었다"며 "전편에는 없었던 철령의 모습들을 관객들에게 전할 생각을 하며 재미있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