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SNS 계정 해킹, 강제 정지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의 제기 통과 안 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재시, 재아 양의 틱톡 계정이 정지되었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영지는 지난달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틱톡 계정 피해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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