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를 만든 작품 5
MBC 주말 드라마〈9회말 2아웃〉은 윤아가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작품이다.
윤아의 성인 연기 데뷔작이자 첫 드라마 주연작으로, 당시 그의 나이가 19살이라는 것을 알고 보면 더욱 놀랍다.
〈엑시트〉가 개봉하기 전 여름 텐트폴 영화를 이끌어갈 주연배우로써 윤아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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