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GFRIEND) 출신 배우 김소정이 소속사를 떠났다.
1995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김소정은 2015년 그룹 여자친구 멤버로 데뷔했으며, 당시에는 소원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21년 5월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그는 아이오케이컴퍼니와 계약을 맺고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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