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이 '우영우'로서의 여정을 마무리지었다.
박은빈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한변호사우영우 블루레이 코멘터리를 잘 끝냈습니다!"라고 시작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박은빈은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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