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이지혜가 '엘리자벳'으로 돌아온다.
30일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엘리자벳'이 개막한다.
특히 '옥장판'이라는 말과 함께 캐스팅 갑질 논란을 겪었던 옥주현이 다시금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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