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작가 겸 배우 정은혜의 개인전을 찾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빈과 꽃다발을 들고 미소 짓는 정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은혜는 자신의 신작 ‘은혜씨의 포옹’에 “우빈 오빠 와서 고마워.반가웠어.열심히 해.파이팅”이라고 적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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