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강희주 극본 박슬기 최민호 이봄) 제작진은 30일 추리 본능을 발동한 유세풍(김민재 분), 서은우(김향기 분)의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되는 10회에서는 말하지 못할 아픔을 가진 궁녀 월을 지키기 위한 계수의원 식구들의 분투 그려진다.
제작진은 “궁녀 월의 등장으로 반전의 새 국면을 맞는다.월이 품고 있는 비밀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지켜봐 달라”라며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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