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이 '컴백홈'으로 이연우 감독과 다시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라미란은 "이연우 감독님과 거의 세 작품 정도를 같이 하고 있다.거의 모든 작품을 같이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웃었다.
제가 잘 살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감독님의 작품을 좋아했기에 참여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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