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VICTON) 허찬이 데뷔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빅톤 허찬이 웹드라마 '프로, 틴'의 '신하늘'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허찬은 극 중 상업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프로, 틴'의 첫 번째 에피소드 남자 주인공 '신하늘' 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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