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허광한 "우블스' 재밌게 봐, 봉준호·이병헌과 작업하고파" [인터뷰 종합]
‘상견니 신드롬’을 일으킨 대만 배우 허광한(許光漢)이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난다.
한국 버전 ‘상견니’도 많이 사랑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는 평소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하고 즐겨본다고 한다.
‘청춘 아저씨’!” (웃음) '청춘 아저씨' 허광한이 바라는 배우로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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