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박세리 강남 박태환 김민경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어 김민경의 소원대로 40인분 해물 잡채를 만들기 위한 '내손내잡'이 시작됐다.
특히 모든 요리를 진두지휘한 박세리가 잡채 간을 맞추다 간장 반 통을 다 쓴 것은 물론, 쉬지 않고 맛을 보는 모습은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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