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069080]의 'R2M'이 엔씨소프트[036570]의 '리니지M'을 모방했다는 취지의 1심 판결이 나오면서 게임 업계의 고질적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베끼기 관행에 경고음을 울렸다.
이 과정에서 웹젠은 '리니지M'의 원작이 된 '리니지'가 1987년 작 고전 역할수행게임(RPG) '넷핵'(Nethack)의 각종 요소를 그대로 가져왔다고도 주장하며 다른 게임의 시스템을 차용하는 것은 게임 업계에서 자주 있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법원이 이날 1심에서 엔씨소프트의 손을 들어 주면서 '리니지' 시리즈의 인터페이스와 시스템을 빈번하게 참조해 온 국내 게임 업계에도 파장이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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