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맨유전에서 3차례 드리블 돌파 성공과 4차례 키패스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스카이스포츠의 해설가 레드냅은 손흥민은에게 중앙과 측면 중 선호하는 포지션에 대해 질문했고 손흥민은 "솔직히 나는 어떤 포지션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왼쪽과 오른쪽과 중앙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히샬리송이 경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히샬리송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는 가운데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히샬리송의 맨유전 경기력에 대해 칭찬하며 팀 동료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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