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6분 교체되기 전까지 꾸준한 드리블 돌파와 크로스, 슈팅까지 모두 선보이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전반 막판 경고를 받으며 아쉬운 모습도 동시에 보여줬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0일 PSG와 툴루즈의 경기 평점을 공개했다.
축구통계매체 풋몹(Futmob)도 이강인에 평점 6.8을 부여했는데, 루이스와 하무스, 하키미, 돈나룸마 등이 이강인보다 더 낮은 평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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