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최고 MF-‘1000억’ 초신성 빼앗긴 결말이 일본 국대 '엔도'...리버풀 팬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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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최고 MF-‘1000억’ 초신성 빼앗긴 결말이 일본 국대 '엔도'...리버풀 팬 불만 폭주

중원 리빌딩을 준비 중이었던 리버풀은 맥 알리스터가 이적을 원하자 빠르게 접근했고 영입을 성사시켰다.

선수가 리버풀로의 이적을 원하지 않으면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카이세도는 첼시의 제안을 기다렸고, 첼시 선수가 됐다.첼시는 1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이세도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원래 리버풀이 데려가고 싶어했던 카이세도와 라비아도 매우 젊은 선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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