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이탈리아로 돌아갔다.다니엘 레비 토트넘 훗스퍼 회장은 콘테 감독의 미래를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콘테 감독은 그 시간 동안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탈리아로 갔다.레비 회장은 시즌 종료 전 콘테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그사이 논의를 통해 콘테 감독의 미래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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