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가 슈팅 숫자 14 대 5, 볼 점유율 65% 대 35%로 주도하는 경기 운영을 선보였지만, 라치오의 골문을 뚫지 못했고 오히려 후반 22분 마티아스 베시노에게 엄청난 슈팅을 허용하며 실점해 리그 두 번째 패배이자 홈 첫 패를 당했다.
김민재는 이날 역시 선발 출장해 풀타임 활약했고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155회의 패스 시도와 146회의 패스 성공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이날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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