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식단은 아무나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브라질 ‘TNT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의 가브리엘 메니누(22)는 선발 자리를 되찾기 위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식단을 따라 했다.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철저한 식단관리로 몸을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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