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중국전 선발 등판 유력, 2선발은 다르빗슈.
일본 매체는 B조 최고의 빅매치인 한일전에 나설 일본 선발 투수로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예상했다.
한국전 선발이 예상되는 다르빗슈는 오타니가 등장하기 전, 일본 내 최고의 투수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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