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16일(한국시간) "콜리모어는 다가오는 여름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을 영입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 주장했다.그는 약 3,500만 파운드(약 542억 원) 이적료에 떠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뮌헨 동포지션에 사디오 마네가 있다는 걸 안다.하지만 뮌헨이 최소한 문의는 할 것이라 생각한다.그가 떠날 수 있는 또 다른 곳은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이다.손흥민은 EPL에서 검증된 선수이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인만큼 매력적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콜리모어는 케인은 물론 손흥민 역시 뮌헨 또는 PSG로부터 제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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