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이 꾸준한 선행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유니세프(unicef)의 한국위원회는 지난 1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 제이홉님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로 제이홉의 누적 기부액이 10억 원에 이른 것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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