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서운한거 있어..."뱀뱀, 풍자에게 솔직한 속마음 털어...이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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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서운한거 있어..."뱀뱀, 풍자에게 솔직한 속마음 털어...이게 왜?

풍자의 유튜브 채널 '빨리요'에 뱀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풍자는 뱀뱀에게 "태국 이름을 지어달라"라고 말하자, 뱀뱀은 "꽃 아니면 색깔로도 많이 짓는다.무슨 색을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한편 유튜브 채널 '빨리요'는 웹예능 콘텐츠로 이미지 세탁을 원하는 출연자들이 MC 풍자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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