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의 골키퍼 알렉스 메레가 김민재를 언급했다.
이탈리아 '풋볼뉴스24'는 10일(한국시간) "메레는 라디오 키스키스 나폴리를 통해 팀 동료 김민재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이어 메레는 "우리는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다.김민재는 경기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이탈리아 말을 배웠다.좀 더 깊은 얘기를 할 때는 영어를 사용한다.김민재는 훌륭한 사람이다.그리고 훌륭한 대회에서 뛰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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