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동료 해리 케인이 앞으로도 기록을 경신할 날이 많다며 옆에서 돕겠다고 밝혔다.
케인은 토트넘 통산 267번째 골을 성공시켜 지미 그리브스의 266골을 넘어섰다.
손흥민은 “케인이 앞으로도 모든 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싶다.분명히 기록을 깨나갈 수 있다.케인은 아직 어리고 배고픈 선수니까”라며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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