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신입생, '친정' 맨시티 상대 데뷔전 임박..."기술 좋고 경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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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신입생, '친정' 맨시티 상대 데뷔전 임박..."기술 좋고 경험 많아"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윙백 페드로 포로가 친정팀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준비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6일 새벽 1시 30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포로는 지난 1일 이적시장 마감일에 토트넘 이적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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