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레르보'는 29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상황이 급진전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올 시즌 종료 시점까지는 마요르카에 머물 것이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에게 충분한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았다.
'레르보'는 "확실한 것은 이강인은 1월에 아틀레티코로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시즌 종료 후 이적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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