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에서는 '상간녀소송'을 벌이며 날카롭게 대립하던 조은강(서지혜)과 한바다(홍수현)가 20년 우정을 되새기며 화해와 용서를 이룬데 이어 한바다와 이혼한 고차원(이상우)이 조은강과 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바다는 성공을 거둬 원래의 사무실로 복귀했고 문밖에 각양각색 풍선과 함께 "나의 빨간 풍선 한바다, 성공을 축하해"라는 조은강의 선물에 놀라 조은강을 찾아 나섰다.
몸을 숨긴 채 눈물을 글썽하며 한바다를 지켜보다가 발걸음을 옮기는 조은강의 흐뭇한 미소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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