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OMG' 'Ditto', 美서 가장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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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OMG' 'Ditto', 美서 가장 많이 들었다

그룹 뉴진스의 곡들이 미국 현지 활동이나 프로모션 없이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한국 시간)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싱글 앨범 타이틀곡 'OMG'와 수록곡 'Ditto'(디토)를 가장 많이 들은 지역은 미국이다.

또 총 1억6489만 회 재생된 '디토'는 미국에서 2872만 회를 넘기며 약 1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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