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동주 인스타그램에는 “비키니 사진을 너무 오래 쉰 것 같아 올려 본다”라며 ‘초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시선을 끌었다.
이날 다수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서동주는 글래머스한 몸매를 강조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인피니티 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서동주는 과거 “헬스장은 바빠서 못 가서 회사 화장실에서도 스쿼드 한다”라며 17년 동안 몸매 관리 비법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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