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가 지난달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의 집을 찾아가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고 4일 공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강서병 당협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만남 사실을 공개한 경위와 관련, "제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나 전 의원이) 동의를 했다"며 "내용도 사전에 합의해서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만남은 40∼50분가량이었고, "(오랜 시간) 같이 한 동지이기 때문에, 옛날이야기를 포함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김 후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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