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만 입고 산다는 남자 등장 '강호동도 당황' 이날 원고인 이 남성의 친구 정인국, 친동생 이재성은 "안구 테러범을 지옥으로"라는 피켓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
무려 레깅스를 입고 나타난 것이다.
강호동, 4년 만에 '지옥 법정'으로 SBS 컴백 한편 '지옥법정'은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어딘가에서 대놓고 내 편만 들어주는 '악마의 변호인단'과 함께 진정 누가 지옥에 갈 사람인지 따져보는 '한풀이 재판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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