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는 김용건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잘 있엇냐.눈물이 나려고 한다.너무 반갑다"라며 울컥했고, 김용건은 "'전원일기' 팀 한 번 모이자"고 말을 전했다.
김혜자는 "약간 다리가 아프다"고 하자, 김용건은 "앉아만 계셔도 된다.
애기가 지 아빠를 똑 닮았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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