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사망' 마담 김남희, "도주 중 체포"..아내 전혜진 신고 "유서 공개 원치않아"(녹취록, 불륜)
배우 고(故) 이선균이 사망해 많은 이들이 슬픔에 빠진 가운데, 고(故) 이선균의 녹취록, 유언장이 공개되고 그를 협박해 5000만 원을 뜯어낸 여성이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드러나 대중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故 이선균이 사망한 가운데, 이선균의 유서 일부 내용이 공개되어 논란 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월 27일 TV조선은 '뉴스9'을 통해 고인이 26일 밤 집을 떠나면서 아내 전혜진과 소속사 측에 남긴 유서 일부 내용을 단독으로 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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