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 "할아버지 영웅 아닌 범죄자…사기 행각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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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할아버지 영웅 아닌 범죄자…사기 행각 밝힌다"

전직 대통령 고 전두환 씨의 손자가 '전씨는 학살자'라고 말하는 등 일가의 범죄를 폭로하는 글과 사진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전씨의 차남 재용 씨의 아들인 우원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13일부터 자신의 발언을 찍은 동영상과 그동안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 사진, 지인 신상정보 등을 포함한 글을 연달아 게시했다.

전우원 씨는 15일 올린 영상에서 조부에 대해 "할아버지가 학살자라고 생각한다.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라 범죄자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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