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스릴러 ‘버닝 걸스’가 오늘(19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2021년 최고의 범죄 소설 ‘더 버닝 걸스’(The Burning Girls)를 원작으로 한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버닝 걸스’가 19일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공개된다.
작은 시골 마을의 교회로 부임한 잭 브룩스(사만다 모튼 분) 신부가 30년 전 미제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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