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토트넘은 3승 1무 2패(승점 10점)로 8위에 위치하게 됐다.
쿨루셉스키는 후반 2분 감각적인 터치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면서 완승에 크게 기여했다.
쿨루셉스키는 경기가 끝난 뒤 “이게 내 포지션이다.수비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이 성장했다.전에는 수비가담도 많이 없어서 그래서 미드필더로 뛰지 않았던 것 같다.하지만 지금은 성장하고 있고, 내 강점을 살려 뛸 수 있다.중앙에서 가장 뛰어나며 골도 넣을 수 있고 좋은 패스를 할 수 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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