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줄리안 "환경 보호 위해 채식, 韓 여자친구도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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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줄리안 "환경 보호 위해 채식, 韓 여자친구도 이해해줘"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환경 운동가로 활약하고 있는 줄리안이 출연했다.

줄리안은 환경을 위해 채식주의자가 됐다고 밝히며 "채식은 환경과 생각보다 많이 관련이 있다.붉은육을 위해서는 자원이 많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채식 후 몸이 더 좋아졌다.근육이 5kg 더 붙었다"라며 "다큐를 봤는데 운동선수들이 비건을 하더라.영양소를 잘 챙겨먹으면 채식을 해도 좋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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