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성의 어머니인 박영혜 감독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미국 제13회 LA WEBFEST 조직위원회 측은 지난 26일 박영혜 감독의 소속사 라이트 픽처스를 통해 축하인사와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고 직접 전했다.
이에 박영혜 감독은 함께 공동연출한 신성훈 감독과 함께 11월 3일, LA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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