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보너스만 한 달에 천만원…따박따박 돈 들어와" (같이 삽시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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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보너스만 한 달에 천만원…따박따박 돈 들어와" (같이 삽시다)[전일야화]

'같이 삽시다' 노주현이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박원숙은 노주현에 "피자가게도 하지 않았냐"고 질문하며 과거에 노주현이 잘나갔음을 언급했다.

노주현은 '아들 소문을 좀 듣는다'는 이경진의 추궁에 "아들은 하나고 나랑 같이 산다"며 "그 자식 죽었다는 소문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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