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채리나는 "춘자 씨 활동할 당시 어느 지역의 건달과 사귄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또 어떤 두목이 춘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무수히 많았다"면서 웃음을 안겼다.
이에 춘자는 "옛날에 행사를 많이 가지 않았나.그 때 아는 오빠들이 많았다.거기다 DJ 활동을 했었는데,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서 활동반경이 비슷했다"면서 "그래서 인기가 많았는데 연예인들에게는 대시를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
채리나는 김현정의 열애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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